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D 운송그룹/이야깃거리 (문단 편집) == 노사관계 == 27년 무분규 기록을 가지고 있'''었'''다. [[비정규직]]이 단 한명도 없는 회사이기도 하다. 다른 버스 회사에 비해 비교적 임금 및 복지가 뛰어나기도 했다.[* 평안운수가 KD에 인수될 당시 노조사무소에는 "허명회 회장님 사랑합니다." 라는 플래카드가 걸린 적도 있을 정도로 타 회사에 비해 복지혜택은 좋은 편이다.] 매년 임금협상때마다 노조에게 백지위임한다거나, 명절때마다 김장김치를 나눠주거나[* [[https://cafe.naver.com/db3027|#]]], 매월 1회 수천만원어치의 소갈비로 허명회 회장의 주관하에 생일파티를 연다든지, 1년 무사고시 금 & 부부 동반 해외여행기회를 준다거나, 직원과 배우자의 생일때 제과를 준다거나[* 파리바게트제 롤케이크2개 + 도라야끼, 롤케이크 + 파운드 케이크 정도다. 2019년을 전후해 파리바게트 상품권 지급으로 바뀌었다.], 운전화, 운전복을 특별제작한다거나[* 운전화는 금강제화에서 제작하며, 운전복은 [[앙드레 김]] 디자인이다.][* 운전화의 경우는 불편하다고 한다, 운전시 다른 신발을 신는 것을 금지하지만 대부분 슬리퍼나 샌들을 따로 가지고 다닌다.]... 하지만 그만큼 일이 빡세다고 하며,[* 노선마다 다르긴 하나, 최소 1박 이상은 마지막 노선의 종점 숙소에서 취침한다. 흔히 말해 반차라고 부르는 1/2시간 출근도 서슴치 않게 하는 편.] 실제로 52시간 근무제 전에는 [[선진그룹]] 못지않게 복격일제도 실시하기도 하여 과로사 문제로 많이 대두됐다. 이전에는 KD에서 보상이 좋다고 기존에 다니던 버스회사를 그만둔 뒤 KD로 입사했다가 이런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건강적인 사유나 과도하게 몰려오는 피로감 때문에 그만두고 기존 회사에 재 입사한 버스 기사도 상당수 보인다. 2011년 3월, [[대한민국 검찰청]]이 [[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를 앞두고 그룹 차원에서 [[김문수]] [[한나라당]] 경기도지사 후보(당선되어 2011년 현재 경기도지사)의 후원회에 조직적으로 거액의 후원금을 낸 정황을 잡아 수사를 시작했다. 3월 9일, 허상준 사장과 계열사인 대원고속 노조위원장을 소환해 조사를 한데 이어 [[서울특별시]] [[광진구]]의 그룹 본사와 대원고속 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. 그러다가 2019년에 근로기준법 개정과 관련하여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어 기록은 깨지게 됐으나, 2020년에는 사정이 나아졌는지 사측이 다시 임금 인상율을 백지위임을 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